[스크랩] 발장난 발장난 사랑에 빠져있던 니훈아와 니지미가~ 침대에서 발장난을 하며 놀고 있었다~ 이~발 누구 발? 니~지미가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훈아 발~~ 다음은 니지미가 니훈아에게 물었다~ 이 발은 누구 발?? 니훈아가 지미 발 할려다가~ 연상의 여인이라 존칭어를 붙여야지 생각하고는~ 이렇게 말~했붓따~ ? ? .. 유머 2011.06.18
[스크랩] 도대체... 도대체... 형과 동생이 싸우고 있었다. 주위 어른들은 모두 형이 형답지 못하다며 동생편을 들고 있었다. 이런 세상은 도대체 어떤 세상인가? . . . . . . . <형편 없는 세상.ㅋㅋ> 아이들이 음식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콜라에 기름을 붓고 고추가루를 뿌리고 우유를 끼얹었다. 도대체 어떻게 .. 유머 2011.06.18
[스크랩] 닉네임이 기가 막혀^^ 닉네임이 기가 막혀 카페 동호회의 회원 한 분이 모친상을 당했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엔 자주 안 나가지만 조문이라면 상황이 다릅니다. 면식 있는 회원들에게 연락하고 장례식장 앞에서 만나 영안실을 찾아갔습니다. 달랑 닉네임만 알고 있는데 영안실엔 실명이 쓰여 있었습니다. "근데 .. 유머 201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