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장난
사랑에 빠져있던 니훈아와 니지미가~
침대에서 발장난을 하며 놀고 있었다~
이~발 누구 발?
니~지미가 애교스러운 목소리로~
~~훈아 발~~
다음은 니지미가 니훈아에게 물었다~
이 발은 누구 발??
니훈아가 지미 발 할려다가~
연상의 여인이라 존칭어를 붙여야지 생각하고는~
이렇게 말~했붓따~
?
?
?
?
?
지미씨~~~~~~발.ㅋㅋㅋ
출처 : 맑고 향기롭게
글쓴이 : 맑고 향기롭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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