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시

[스크랩] 2012년 신춘문예 공모|

풍경소리(양동진) 2011. 11. 11. 11:33

 

[신춘문예] 201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공모|

 

2012년 새해 첫날의 주인공이 되십시오.
조선일보 신춘문예가 등단(登壇)의 비상을 꿈꾸는 예비 문학도를 위한 축제를 엽니다. 김유정·김동리·정비석·최인호·황석영·김인숙 등 한국문학사를 찬란하게 수놓은 작가들이 탄생한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시인과 작가의 꿈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8개 부문별 고료:

시(3편 이상)=고료 500만원
시조·동시(각 3편 이상)=고료 각 300만원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장 안팎)=고료 70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25장 안팎)=고료 300만원
희곡(200자 원고지 80장 안팎)=고료 300만원
문학평론·미술평론(200자 원고지 각 70장 안팎)=고료 각 300만원


◇보낼 곳: 우편번호 100-756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61번지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접수마감: 2011년 12월 7일(수)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당선작 발표: 2012년 1월 1일자 조선일보

◇응모요령: 원고는 A4용지에 출력 후 제출. 접수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표절로 밝혀지거나 응모한 분야에서 일간지·문예지를 통해 이미 등단한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겉봉투에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쓰고, 원고 끝에 이름·주소·전화번호를 적어 주십시오.

◇문의:(02)724-5371·5365

 

  

   

 

 

 

 

 

 

 

 

 

 

 

 

 

 

 

 

 

 

 

 

 

 

 

 

 

▶마감= 2011년 12월 8일(마감일 소인 유효)

▶보낼 곳= (우편번호 611-702)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217(거제1동 76의 2) 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응모요령

1. 모든 응모 작품은 어떤 지면(인터넷 매체 포함)에도 발표한 적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표절했거나, 동일한 작품이 다른 매체에 중복 투고된 사실이 밝혀지면 발표된 뒤라도 당선을 취소합니다.

2.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을 따로 써주십시오)

 

주소 전화번호 등은 작품의 별도 표지에 명기해야합니다.

3. 응모작품 겉봉에는 '신춘문예 응모'라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밝혀야 합니다. 단편소설, 동화의 경우 작품 표지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표시해야 합니다.

4. 모든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이메일이나 인터넷으로는 응모작을 받지 않습니다).

▶당선작 발표= 2012년 1월 1일 국제신문 지면

▶문의= 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051)500-5137(또는 5135~6)

국제신문

▶공모 부문 및 상금

부문

분량

상금

단편소설

200자 원고지 80장 안팎     

500만 원

3편 이상

300만 원

시조

3편 이상

300만 원

동화

200자 원고지 30장 안팎

300만 원

 

 

 

 

 

 

 

 

 

 

 

 서울신문 2012 신춘문예
지난 7월 소설집 ‘힌트는 도련님’을 낸 백가흠(37)입니다. 과분하게도 이 작품으로 ‘(한국 문학의) 힌트는 백가흠’이란 별명도 얻었습니다. 200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광어’란 단편소설로 등단했습니다. 죽은 척, 모른 척 배를 깔고 엎드려 있는 광어와 같았던 문학 청년에게 신춘문예는 문학을 넘어 삶의 열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서울신문 신춘문예 작가들은 누구보다도 활발한 작품활동으로 문학계의 든든한 자양분이자 대들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불멸의 청춘, 문학의 열정 그 대열에 참여하지 않으시겠습니까. 2012서울신문 신춘문예는 단편소설, 시, 희곡, 시조, 동화, 문학평론 6개 부문에 걸쳐 응모를 받습니다.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시조(3편 이상) 200만원

●동화(30장 안팎) 20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마감 2011년 12월 9일 금요일(우편접수는 9일 도착분까지 유효)

●보내실 곳 100-745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12년 1월 1일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기존의 작품을 표절한 것으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서류봉투 겉과 원고 첫 장에 응모 분야 및 작품 제목을 명기하고, 원고 마지막 장에 이름, 주소, 연락처 등을 적습니다. 직접 방문 접수는 가능하며 이메일이나 팩스로는 받지 않습니다.

-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문화부 (02)2000-9192~8.

 

불교신문 2012 신춘문예
불교신문은 불교문학 신예작가 등용문인 ‘2012 불교신문 신춘문예’를 아래와 같이 공모합니다. 한국불교 문단에서 수많은 문인을 배출해 온 역사와 전통의 불교신문 신춘문예에 불교문학에 관심있는 신진작가들의 응모를 기대합니다.
 
응모기간 : 2555(2011)년 11월 14일(월)~12월 14일(수)까지
 
응모대상 : 불교문학에 관심이 깊은 신진작가
 
공모분야  -단편소설 부문(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시.시조 부문(각 5편, 5편이상은 접수받지 않습니다)
                -동화 부문(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평론 부문(200자 원고지 60매 내외)
 
상        금 :  -단편소설 450만원
                    -동화/평론 각 350만원
                    -시.시조 250만원
당선작은 각 분야에서 1편을 선정하며, 부득이한 경우 가작 선정
 
당선작발표: 2556(2012)년 1월1일 신년특집호
 
접  수  처 : 서울시 종로구 견지동 13번지 전법회관 불교신문사 신춘문예담당
 
유의사항
1. 겉봉투에 신춘문예 현상공모작품(응모분야포함)임을 명시해주십시오.
2. 마감일 18시 이전 도착분 작품에 한하며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3. 수상작에 대한 판권은 본사가 소유합니다.
4. 작품 맨 첫장에 별도로 응모분야, 인적사항(본명, 나이, 주소, 연락처)을 기입해
    주십시오. (작품내용 안에 인적사항 명기하지 마십시오)
5. 우편접수와 내방접수만 가능합니다.
단, 해외에서 응모하시는 분들에 한해서만 인터넷 접수를 받습니다. (skykim2000@ibulgyo.com)
 
문        의 : (02)730-4488(신춘문예 담당)

불 교 신 문 사

농민신문 제16회 신춘문예
농민신문사가 제16회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역량 있는 작가와 우수작품 발굴로 농촌문화 창달에 기여하기 위한 <농민신문> 신춘문예 작품 공모에 독자 및 문학 지망생 여러분의 많은 응모를 바랍니다.

●모집부문 및 원고료
-단편소설 : 당선작 1편(200자 원고지 70~80매), 500만원
-시 : 당선작 1편(5편 이상 제출), 300만원
-시조 : 당선작 1편(5편 이상 제출), 300만원

●작품 내용 및 응모 자격
내용은 제한 없으며, 기성 문인은 다른 장르에 응모 가능

●응모 요령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는 앞부분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분량을 표시
△원고 말미에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 병기)·주소·전화번호·주민번호(앞자리 6자)를 반드시 명기
△겉봉에 ‘<농민신문>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이라 적을 것

●응모시 유의사항
△ 응모 작품은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함
△ 당선작에 대한 모든 권리는 발표일로부터 3년간 본사가 소유함
△ 응모 작품은 일절 반환하지 않음

●특전
당선작은 <농민신문>에 게재하고 당선자가 신인인 경우 문인으로
대우

●마감 : 2011년 11월30일(마감일자 소인 유효)

●발표 : 2012년 1월1일자 <농민신문>

●보내실 곳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267 임광빌딩 15층 농민신문사 문화부 신춘문예 공모 담당자 앞(우편번호 120-705) ☎02-3703-6146.

▶자세히 보기(지난 당선작)

 

 

경상일보 2012년 신춘문예
경상일보는 한국문학에 새바람을 일으킬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2012년도 신춘문예
를 공모하오니, 한국문학의 새 지평을 열 예비문인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1. 공모부문 및 당선작 원고료
    - 단편소설부문 : 70장 안팎분량, 상금 5,000,000원
    - 시부문 : 3편 이상분량, 상금 3,000,000원
    - 시조부문 : 3편 이상, 상금 3,000,000원
    - 아동문학 : 상금 3,000,000원
         동화부문 : 20장 안팎분량
         동시부문 : 3편 이상분량
    - 희곡부문 : 80장 안팎분량, 상금 3,000,000원
  ※ 200자 원고지 기준, 컴퓨터 원고는 반드시 A4용지로 출력

2. 마감 : 2011년 12월 8일(당인 원고 도착분까지만 유효)

3. 보낼곳 : (우)680-190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299-10 경상일보신춘문예담당자

4. 입상작 발표 : 2012년 1월 1일자 본보

5. 유의사항
   - 응모작품은 다른 신문·잡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 같은 작품을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 작품일 경우 심사에서
     제외되며 입상 결정 후에도 당선 취소함.
   - 원고 첫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 주소, 성명(필명일때는 본명 명기),
     나이, 연락처(일반전화, 휴대전화)를 반드시 명기할것.
   - 원고가 등 봉투에도 붉은 글씨로 '응모부문'과 함께 '신춘문예 응모작'
     이라고 명기할것
   -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단편소설, 동화)는 200자 원고지로 환산해 원고
     첫 장에 매수를 기입할것
   - 응모원고는 반환되지 않음
   - 타 신춘문예 당선자는 같은 장르에 응모 불가

6. 문의 : 경상일보 문화사업국 052-220-0611~2

 

강원일보 2012 신춘문예
단편소설·시(시조)·동시·동화 4개 부문 … 12월 9일 마감


강원일보는 한국 문단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작가를 발굴하고자 2012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강원일보 신춘문예는 강원도는 물론 한국 문단의 주역을 배출해 온 작가 등용문입니다. 모집 부문은 단편소설을 비롯해 시(시조 포함), 동화, 동시 등 4개 부문이며 오는 12월 9일까지 작품을 접수합니다.


한국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참신하고 패기에 찬 주역을 발굴하고자 마련한 강원일보 신춘문예 작품 공모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모집부문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매 내외(상패·상금 300만원)

◆시(시조 포함):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동시: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매 내외(상패·상금 200만원)


◇접수마감:12월 9일(금)

◆우편발송 원고는 12월 9일 도착분까지만 유효합니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응모 부문을 반드시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낼 곳:춘천시 중앙로 31(우편번호 200-705) 강원일보사 문화여성부 신춘문예담당자


◇문 의:강원일보사 편집국 문화여성부 (033)258-1350~3

 

출처 : 밀착
글쓴이 : 미스괌 원글보기
메모 :